EBS 2018 개념07 [0102 : 주생전(권필)]



[앞부분의 줄거리] 명나라 때 주생은 과거에 실패하고 떠돌다가[주생의 활동 공간이 ‘명나라’인 점,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주생이 ‘종군 서기’로 징집된 점(‘앞부분의 줄거리 후반부 참고’), 조선 사람인 ‘나’와 ‘주생’이 말이 통하지 않은 점(이하의 내용 참고) 등을 통해 주생이 명나라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 01번의 <보기>’를 통해, ‘전기 소설’이 중국 당나라 ‘전기’의 영향을 받아 성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기에, “‘주생’의 국적은(주생은 명나라 사람입니다) 전기 소설이 중국에서 수입된 시기를(‘전기 소설’은 중국 당나라 ‘전기’의 영향을 받아 성립되었기에, 중국에서 수입된 갈래라 할 수 없습니다) 가늠할 수 있는 단어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01①)] 어릴 적 친구 배도를 만나 사랑을 나누지만, 승상의 딸 선화를 본 후 변심하여[마음이 변하여] 선화와 연인이 된다. 사랑을 잃은 배도는 괴로워하다가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나고,[배도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주생은 선화와 헤어지지만 우여곡절[우여곡절 : 뒤얽혀 복잡해진 사정] 끝에 혼인하기로 한다.[주생이 결국에는 선화와 혼인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임진왜란이 발발하자[임진왜란은 159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주생은 종군 서기로 징집된다.[군에서 행정 업무를 맡고자 강제로 군에 끌려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