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2017 수능완성 실전4

[3841 : 구비문학, 찬기파랑가(충담사), 서경별곡(작자 미상)]



(가)

이분법적[대상을 ‘이다’, ‘아니다’와 같이, 단 두 가지 부류로만 나누어보는, 이분법적] 구별법에 따르면, 구비 문학은[구비 : ‘비석에 새긴 것처럼 오래도록 전해 내려온 말’이라는 뜻으로, 예전부터 말로 전하여 내려온 것을 이르는 말. 주로 서민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온 것을 이른다] 음성 언어로, 기록 문학은 문자 언어로 창작되고 연행되고[‘연행’은 ‘연출하여 행함’이라는 뜻입니다] 전승되는 문학이다. 이에 따라 우리의 시가 문학사에서 창작과 연행, 전승이 모두 음성 언어로[글이 아닌 말로] 이루어지는 민요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역사적 갈래들은 [일반적으로] 기록 문학으로 분류되곤 한다. 그러나 과거에 시가(詩歌) 작품들이 노래로 향유되었던 양상에 주목해 보면[삶의 현장에서 노래로 많이 불렸던 모습을 고려해보면]    [과거의 시가들에]   구비 문학적 요소가 의외로 강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민요 이외 다른 종류의 시가들도 구비 문학적 성격을 많이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신라 시대에 향유되었던[향유하다 : 즐기며 누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