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1703고1[3437 : 농군(이태준)]


[앞부분의 줄거리] 윤창권은 가족과 함께 일제 치하의 고향을 떠나 만주 장쟈워푸에서 황무지를[황무지 : 손을 대어 거두지 않고 내버려 두어 거친 땅] 개간하는 조선 이주민 집단에[조선에서 이주해온 사람들과] 합류한다.[글의 배경이 일제 강점기 만주의 어느 한 황무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깊은 겨울엔 땅 속이 한 길씩[한 길 : 사람의 키 정도의 길이] 언다.[만주의 겨울이 혹독한 추위의 겨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얼기 전에 삼십 리 대간선*은[내년 벼농사를 위한 큰 물길을] 째어 놓아야[파 놓아야] 내년 봄엔 물이 온다.[내년 봄에 논에 물을 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