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1703고1[3133 :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신경림), 구부러진 길(이준관)](저)


(가)
산비알에 돌밭에[경사가 심한 산비탈에 혹은 거친 돌밭에] 저절로 나서[자연스럽게(자연의 순리에 맞게) 스스로 태어나]
저희들끼리 자라면서[자기들끼리, 마찬가지로, 자연의 순리에 맞게 있는 그대로 자라면서 ▶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의, 인위가 섞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생의 출생과 과정’이 서술되고 있기에, “(가)의 ‘산비알에 돌밭에 저절로 나서’는 생겨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자연을 형상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합니다(32①)]
재재발거리고[서로 어울려 재잘거리기도 하고 또 가끔은] 떠들어 쌓고
밀고 당기고 간지럼질도 시키고[느티나무들의 서로 어울려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시새우고[샘을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