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1706고2[3437 : 정비전(작자 미상)]



차시[이때(바로 지금의 때)] 양경이 정공의 딸이 죽은 줄 알았더니 천만 의외에[전혀 예상 밖으로] 그 딸이 태자비가 됨을 보고[태자의(황제 아들의) 정실부인이(‘정비’가) 된 것을 보고 ▶ 양경이 죽었다 생각한 인물이 ‘정공’이 아닌 ‘정공의 딸’이었기에, “양경은 정공이 죽은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34①)] 심중에 분함을 품고 생각하되,[마음속에 큰 분노를 품고 생각하되]

‘요망한 정녀가[‘정공의 딸’을 가리킵니다] 죽었다고 하고 나를 속였으니 어찌 분하지 아니리오. 태자비라는 위세로 [정녀가] 당당히 우리 가문을[우리 양 씨 가문을] 해할 것이니, 내 먼저 [정녀를 해칠] 계교를 도모하리라.’[계획을 세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