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1706고2[2629 : 만흥(윤선도), 훈민가(정철)]



(가)

조선시대 시조 문학의 주된 향유 계층은[시조를 짓고 즐겼던 주된 계층은 ▶ ‘향유하다’는 본래 ‘누리어 가지다’는 뜻입니다] 사대부들이었다. 그들은 ‘사(士)’로서[교양 있는 선비로서] 심성을 수양하고 ‘대부(大夫)’로서 관직에 나아가 정치 현실에 참여하는 것을 이상으로 여겼다.[사대부들이 두 가지 차원의 이상을 소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속적 현실 속에서 나라와 백성을 위한 이념을 추구하면서[‘대부’의 모습입니다] 동시에 심성을 닦을 수 있는 자연을 동경했던 것이다.[‘사’로서의 소망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의식의 양면성에 기반을 두고 시조 문학은 크게 강호가류(江湖歌類)와[자연을 노래한 시조들과] 오륜가류(五倫歌類)의[인륜의 기본인 오륜을(오륜 : 유학에서, 사람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이른다) 노래한 시조들이라는] 두 가지 경향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A 시작] 강호가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