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언어영역
1210 고3 문학2[2629 : 장난감 도시(이동하)]


     그리고 나는 우연히 아침 점심을 나는 일쑤 걸렀다.[나는 아침과 점심을 흔히 먹지 않았다] 거지 같은 위를[거지처럼 언제나 밥을 달라고 재촉하는 내 달갑지 않은 위를] 채우기 위해[밥을 먹기 위해] 비를 맞으면서까지 누나가 있는 두부 공장으로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두부 공장에 가면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음에도, ‘나’는 어떤 이유 때문인지 두부 공장에 가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는 자존심이 센 인물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의 누나’가 ‘두부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나의 얼굴을 보는 일도 반갑지 않았지만,[현재 ‘나’는 ‘누나’와 사이가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거기다 다리 한 짝이 없는, 두부살의 오빠를 보는 일은 더 싫었다. [‘두부살의 오빠’는 아마도 ‘나’의 친구일 것 같은 ‘두부살’의 오빠를 가리킬 것입니다. 그리고 ‘두부살’은 ‘나’의 친구의 별명일텐데, ‘나’의 친구는 아마도 두부를 많이 먹고 자라 살이 토실토실 쪘기에 이러한 별명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