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1704고3[4345 : 어룡전(작자 미상)]


이때 강씨[‘강씨’는 ‘월’과 ‘용’의 계모입니다] 상서가[‘상서’ 벼슬을 하고 있는 ‘월’의 아버지가] 집에 없음을 기뻐하여 월을 불러 날로 구박하며 눈앞에 잠시도 섰지 못하게 하고,[‘문제 44번의 <보기>’를 통해, 본 글이 ‘계모와 전처소생 간의(이전 부인이 낳은 자식들 간의) 갈등을 다룬 계모형 가정 소설’임을 알 수 있습니다]음식을 먹이되 독약이 들지 아니하였으니 알고 먹으라 하며[음식을 먹이되, ‘그래, 내가 또 독약을 넣은 줄 아느냐, 이번에는 독약을 넣지 않았으니, 맘 편히 처먹거라’와 같이, 함부로 말을 해대는데] 박대가 자심한지라.[그 함부로 대하는 정도가 지극히 심하더라 ▶ 전처 자식인 ‘월’에 대해 계모인 ‘강씨’의 구박과 횡포가 일방적으로 가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44①)]
강씨 일일은[강씨가 어느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