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국어 영역 [B형]
1510 고3 B문학 4 [4145 : 두꺼비(황순원)]
[앞부분의 줄거리] 현세는 셋방에서[세를 들어 살고 있는 지금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다.[‘문제 43번의 <보기>’를 통해, ‘현세’가 ‘일제 강점기에 만주 일대를 떠돌다 해방 이후 큰 기대를 안고(이 때의 ‘기대’는 ‘조국의 동포들로부터 따뜻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에 대한 기대’를 가리킬 것입니다) 고국으로 돌아온 전재민(전쟁으로 재난을 입은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연히 만난 옛 친구인 두갑이는[‘문제 44번의 <보기>’를 통해, ‘두갑이’가 설화와 동요 속에서 ‘정의로운 대상’이자 ‘기원의 대상’이었던 ‘두꺼비’의 이미지를 변형하여(글의 뒷내용을 통해, 이 때의 ‘변형’이 ‘부정적 변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성된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집의 주인이 셋방 사람들을[자기 집에 세 들어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려 하는데 그들이 나가려 하지 않는다면서, 현세가 그 집을 구매하는 것처럼 연기를 해 준다면[이럴 경우, ‘어떤 집의 주인’이 ‘현세’에게 집을 파는 것이 되므로, ‘어떤 집에 세 들어 있는 사람들’은 집 주인이 바뀌어 어쩔 수 없이 집을 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그 대가로 방을 내어 줄 것을[어떤 집의 주인의 자신의 집에 있는 방 중 하나를 현세에게 새롭게 내어 줄 것임을] 약속한다. 고민 끝에 현세는[‘어떤 집에 현재 세 들어 살고 있는 사람들’은 현세 자신과 같은 ‘셋방살이’ 처지이기에, 같은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들을 쫓아내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 할 수 있기에, ‘현세’는 고민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집을 구매하는 척하여 결국 사람들을 내쫓고,[현세가 두갑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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