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국어영역(A형)
1311 고3 국어A 문학4[4143 : 홍길동전(허균)]


[앞부분의 줄거리] 홍 판서와[지금의 장관 정도에 해당하는 ‘판서’라는 높은 벼슬을 하고 있던 홍 판서와] 시비 춘섬 사이에서[그의 곁에서 시중을 들던 계집종이었던 춘심이 사이에서] 서자로 태어난 길동은[‘서자’는 ‘본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들’을 가리킵니다] 자신의 처지를 괴로워하다가[‘서자’라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 ‘서자’라는 신분 때문에 ‘길동’이 여러 제약을 겪었을 것이고 바로 이러한 제약 때문에 길동은 괴로워했을 것입니다] 부친께 호부호형을 허락받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형을 형이라 부르도록’ 허락을 받고 ▶ 부친의 생전에 길동이 호부호형을 허락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42②). 부친의 이러한 허락은 ‘길동’이 비로소 ‘홍 판서의 자식’이 되었음을(‘자식’으로서의 지위를 얻게 되었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집을 나와 활빈당 활동을 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