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언어영역
1010 고3 문학3-3[3842 : 파초(이태준)]


     작년 봄에 이웃에서 파초 한 그루를 사 왔다.[작년 봄에 이웃집에서 파초 한 그루를 사왔다 ▶ ‘파초’는 따뜻한 지방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긴 타원형 모향이며 높이는 2미터 정도 된다합니다. ‘파초’가 본 글의 제목인 점을 통해, 본 글이 ‘파초’와 관련된 글쓴이의 경험 및 그에서 비롯된 일련의 생각들에 대한 글일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웃에게서 내가] 얻어온 것도 두어 뿌리 있었지만 모두 어미 뿌리에서 새로 찢어낸 것들로 앉아서나 들여다볼 만한 키들이요 ‘요게 언제 자라서 키 큰 내가 들어선 만치[키가 큰 내가 들어설 수 있을 정도로] 그늘이 지나!’ [라고] 생각할 때는 [큰 그늘을 만들어내기에는 너무도 작은 파초이기에, 파초의 이런 모습이] 적이 한심하였다.[꽤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글쓴이가 화초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쑥쑥 자라서 그 큰 잎으로 널찍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 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그래서]